관정 장학생 여러분들이
노벨상 수상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늘 '찰나를 영원처럼, 영원을 찰나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믿음으로 지난 90평생을 스스로에게 엄격하면서 기업을 일궈 왔습니다. 이런 인생 역정 동안 이 세상에 작은 발자국이라도 남기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했으며, 무엇보다 "후손에게 한 광주리의 황금을 물려주기보다는 한 권의 경서를 가르치도록 하라"는 선대의 교훈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 결론 짓게 되었습니다.

'돈을 버는 데는 천사처럼 못했어도 쓰는 데는 천사처럼 하겠다'는 소박한 뜻으로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를 위해, 특히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이공계와 자연과학 분야의 학업에 전념코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적으로는 27개국,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 그리고 파키스탄 등 4개국에서
자연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노벨상은 개인과 국가의 명예를 넘어 우리나라의 자연과학 발전,
그리고 우리나라가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데 큰 모멘텀(momentum)이 된다고
평소에 생각해 왔습니다.

저는 이런 노벨상이 관정장학생 중에서 나오길 소망하며
많은 젊은이들이 노벨상에 도전하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재)관정이종환교육재단 03068 서울시 종로구 혜화로 5길 12(구 명륜1가 36-18) 크라운빌본관 1층

Kwanjeong Educational Foundation,12, Hyehwa-ro 5-gil, Jongno-gu, Seoul 03068,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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