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정 14기 국내유학장학생 대표답사(김명환)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9/07/11 조회수267 첨부파일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김명환입니다.

이종환 회장님의 지원 아래 세워진 관정 도서관에서 꿈을 키워가던 학부 새내기의 저는, 이제는 대학원 새내기이자 관정 14기 국내 장학생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이 순간 함께하고 있는 우수한 장학생 동기들을 대표하여 답사를 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며,

저희의 잠재력을 믿고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약속해주신 관정 이종환 회장님과 서남수 이사장님, 그리고 모든 교육재단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장님과 관정교육재단의 든든한 후원 아래, 저희는 재정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각자의 꿈을 펼쳐나가는 과정에서 함께할 소중한 동료들을 얻었습니다.

길고도 외로울 수 있는 학문의 과정에서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은 큰 행운이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의식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관정인으로서 첫 출발을 하는 영광스러운 이 자리를 빌어, 저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자랑스러운 관정인으로서의 다짐들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꿈을 향한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다해 끊임없이 도전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 각기 다르지만, 분명 뚜렷한 학문적 목표를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학부와 대학원 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목표의식이 흐릿해지거나, 너무 멀리있어 다가갈 수 없다는 생각에 좌절하기도 할 것입니다.

저 또한 현실의 벽에 부딪혀 대학원 진학을 고민한 적이 있었고, 앞으로의 대학원 생활 동안에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때가 분명 찾아올 것입니다.

그때마다 저는 관정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항상 조건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관정교육재단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서,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둘째로, 탐구한 것을 토대로 항상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희가 관정인으로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수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음을 알기에, 학문하는 과정에서 항상 그분들과 사회에 공헌하는 자세를 가질 것입니다.

제가 생명과학을 공부하게 된 이유는 아픈 가족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보다 본질적인 질병치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저는 의학이 아닌 생명과학, 그리고 더 나아가 분자생물학을 전공하게 되었으며,

대학원 과정 동안 저는 처음의 그 목표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가 배우고 공부한 것들을 토대로 세상을 위하고자 하는 삶의 태도, 이것이 바로 관정인의 사명임을 기억하겠습니다.


 


끝으로, 앞으로의 여정에서 함께 성장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소중한 학우들이, 지금 바로 우리 옆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저희 모두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주시고, 관정인으로서의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이종환 회장님과 관정 교육재단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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