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최고기록 하루빨리 깨졌으면"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2003.04.15)
"과학기술발전에 특별히 기여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으니 송구스럽습니다.우리 나라에서도 하루빨리 과학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과학인재양성에 힘쓴 공로로 15일 "과학선현 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정근모)가 수여하는 제5회 "장영실과학문화상"을 받은 이종환(79) 삼영화학그룹 회장은 수상소감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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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0607384
출처 : 동아일보 |